왠만한 아가맘들이라면 다들 도전해봤을 육아일기 출간...

승완맘도 백일간의 육아일기 등록 성공해서 출간했던 육아일기 책이랍니다. 

뭐 나름 의미있고 스릴도 넘쳐 신나게 도전했던 육아일기지만 

사진 올리다 에러나기도 수차례. 사진올리는걸 포기하게 되기도 하고,

그 다음번엔 79일만에 하루 깜빡하는바람에 실패.ㅠ.ㅠ 그맘 아시나요? 100일이 코앞인데 놓친...ㅠ.ㅠ

쓰라린 실패의 좌절덕에 손 떼버렸던 육아일기...

캐논 포토프린터 샐피덕에 맘편~하고 손쉽게 육아일기 다시 시작했어요.

 

승완과의 소중한 일상들...하루중 기억하고픈 일이나 장면을 찰칵~ 멋진 사진으로 찍어서 바로바로 출력~

명함카드 사이즈 스티커 용지에 출력해서 노트에 붙이기만 해도 근사한 육아일기로 남네요.

아이와 함께 스티커 붙이듯이 꾸밀수도 있고

그날 있었던 일을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도 하며 나름 즐거운 하루의 마무리를 하게 된답니다.

아빠와 함께하지 못했던 일상은 이렇게 무릎에 앉아 종알종알 이야기해주기도 하고...

언제 누구와 어디에서 무얼했는지 아빠에게 이야기 해주며 좀더 조리있게 설명하는 능력까지 커가는 것 같아요.

사실 모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이벤트 선물로 받은 스프링 노트인데

요기에 사진과 색종이 몇장으로 나름 꾸며봤답니다.

 

뭐 솜씨는 없지만 간단하게 꾸며주니 승완군이 좋아하더라구요.

"엄마~ 고맙습니다~"하며 꾸벅 인사하길래 사실 살~짝 놀랐을 정도예요.

 

승완과 저의 일상이 담긴 육아일기...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덕에 간단하고 만족스럽게 꾸준히 이어갈듯합니다.

작은 명함 사이즈 용지에 4분할로 각 4장의 사진들을 출력해 붙이니 한면에  총 8장의 사진이 들어갔어요.

굳이 여러장 출력하지 않아도 사랑스런 승완의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담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게다가 카드사이즈 사진은 스티커 용지라 철썩 손쉽게 붙일수 있구요, 1~8분할까지 출력가능하답니다.

ㅋㅋ마침 친정아버님의 생신...

승완의 사진을 엽서용지에 인화해 축하글 적어 선물해드렸답니다.

 

미니스티커에 승완의 다양하고 깜찍한 사진을 출력해 보너스로 드렸더니 더 좋아하시네요.

이제 승완의 외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휴대폰에도 승완의 사진으로 장식되었어요.

 

맛난 식사 하고 집에 와서 찰칵 기념사진 찍어드리니

"와~ 정말 신기하고 좋다. 좋은세상이네"하시며 더 즐거워 하시더군요.

정말 좋은세상이죠? 뿌듯~뿌듯~

승완의 친구 미르와 장흥 아트파크 나들이 다녀왔어요.

귀여운 녀석들의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하고 미르에게도 선물했네요. 멋진 추억으로 오래오래 남겠죠?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로 인화한 사진은 내구성도 강해서 찢어지지도 않을테니까요...

물이나 다른것들이 묻어도 그냥 슥~닦으면 말짱~^^*일부러 코팅할 필요 전~혀 없답니다.

색종이 붙이고 그위에 사진한장만 붙여도 분위기가 사네요.

승완군이 주워온 단풍잎도 살짝 붙여봤어요.

낙엽줏기를 좋아하는 승완군 정말 행복해하네요.

승완의 조리원 동기인 지원양과 문화센터 수업에서 만든 멋진 작품도 찰칵 사진으로 남겨 일기에 붙여주고...

승완군이 놀러온 미르와 함께 카메라에 들이댄 엉덩이 사진도 기념으로 찰칵 붙여놨네요.

더불어 두녀석이 어지른 현장포착사진도요...ㅎㅎ

내맘대로 그날 기분대로 맘껏 꾸밀 수 있는 초간단 육아일기...

모두 [캐논 포토프린터 샐피] 덕분이랍니다.

 

매일 매일을 특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마법같은 친구 셀피.

특별한 날엔 더더욱 진가를 나타내는 기특한 녀석이죠.

 

사실 친정아빠의 생신에 미리 준비해둔 카드가 없어서 난감했었거든요...ㅋㅋ

샐피로 슝~ 출력해서 축하카드 드리니 기쁨 두배~^^*정성 만배~?ㅋㅋ

승완군 엄마와 함께 꾸미는 이 육아일기책을 동화책보다 더 좋아해요.

보고 또 보고...

앞으로 어떤 재미있는 일상들로 꾸며질까요?

세상에 딱 하나뿐인 승완맘표 육아일기 완전 좋아요.

사랑스런 승완의 행복한 일상들이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고  

모두모두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건 다~ 샐피 덕인듯하네요.

요~ 작고 귀여운 녀석의 놀라운 능력~

정말 감탄 또 감탄...

승완군이 직접 골라 붙인 사진~

엄마와 함께 만든 육아일기니 더 특별하겠죠?

멀리 부천에 사는 사촌 우찬이와의 일상은 요렇게(엽서, 카드,스티커사진 등 다양하게) 출력해서

예쁜 봉투에 담아 우편으로 보내줬네요.

간만에 승완군과 집근처 우체국에도 다녀왔어요. 우표값이 아직 220원이더군요...ㅋ

 

셀피의 힘이 거리도 초월해서 해피바이러스를 부천까지 퍼뜨려주겠죠~?

사진받고 좋아할 우찬의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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